우리는 최악의 1대 기업노조 집행부를 경험했다
그리고 1대보다 잘 하리라 했던 2대와 3대도 경험했다
2대와 3대 집행부를 어용이라치부하면서 더 희망을 가지고 4대를 만들어
냈고 4대는 조합원들 희망속에서 개노조 1대를 탄생시키는 업적을 세웠다

임금협상시 찬반여론을 역대 최고로 몰아줬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협상을 5대로 위임하고 4대가 그대로 5대를 만들고 유지 시켰다

이때 까지만해도 먼가 하겠지. 개뿔 금속과 개노조는 백기투항
물론 금속이 익산지회 사무실 엊자고 백기 투항한 결과가 협상에서 기업노조로서는 협상을 불리하게 만든건 사실인것같다

그래서 나는 금속도 개노조나 마찬가지다 그렇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금속은 기업노조와 절데로 한조직이 될수 없다고 본다

우리가 그렇게 어용이라고 했던 2대. 또는 3대보다 과연 4대나 5대가 성과를 냈을까  no다
4대의 업적은 개노조 탄생
그리고 5대의 업적은 고용 불안과 현장혼란을 초래하고있다

그래도 과거 2대는 회사과 대립하면서 무노조를 모두 받아드렸고
3대는 선거제도를 개편 풀런닝을 준 런닝으로 바꿔내는 성과를 거뒀다

풀런닝 졔도 문제점을 모두 털어내고 4대를 지나서 5대가 만들어졌으니
제발5대는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지켜라
지켜보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원주도 라인 다들어내서 유휴인력 만들어냈고 익산도 아웃소싱 이야기 나오고 희앙퇴직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막아낼껀지 고민들좀해서 투쟁으로 돌파 해내길 바란다

선거때 한 약속들 꼭 지켜라 윤석열때문에 몸사리지말고 법정투쟁 배치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