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로 넘긴다고 달라질게 있을까
뭐 좋은게 좋은거다고 사측에 굽신 굽시해서
사측주는대로 받고 끝내면 모를까 사측태도는 절대 안바뀔것
그래서 우리가 최소로라도 원하는 만큼 받고자 한다면
앞으로 사측하고 이빨만 까면 안된다고 봄
만도자본 과는 투쟁없는 합의는 힘들다.
그래서 단일노조로가든 세개노조가 임단협 기간만에라도
단결해야하고 거기에 더나가 파업에 있어서 전략전술을
잘 준비해야 하고 연구해야한다고 보고 타사들은 투쟁전술은
어떻게 하는지도 알아보고 배워야 한다고 봄
94.7%는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을 믿고 따를려고 밀어준겁니다.
뭐라도 하세요. 차기 집행부에서라도 절대 사측에 굴욕적인
굽신하는거 반대 입니다.

3개노조 단합 ㅋ
개노조보다  금속이 뒷통수 때렸는디

어차피 그자리 있는사람 바뀐다.
평생 그자리 있는거 아니고
그럼 지금처럼 이대로가면 좋은게 뭔데
현장이 나아질려면 단일노조로 가든
세개 노조가 임단협과 고용등 사측상대로
힘을 합쳐야지 않겠냐

이번 집행부는 절대 임기내에 끝낼 생각이 없데요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 먹기에는 뒤에서 지지해준 사람들때문에 안된데요
차라리 임기 끝날때까지 버티다가 그래도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였다라는 변명이라도 하기 위해 시간만 끌고 있데요
그러니까 기대하지 마시고들 차기 집행부 잘 고민해서 인맥,학연,지연 이런거 말고 잘할거 같은 사람으로 잘 고민해서 뽑으세요
바라기를 최대한 선거기간이나 짧았으면 하네요
그래야 빨리 차기 집행부 들어서서 준비하고 다시 협상을 진행해야 할테니

일꺼리부터 고용 임금 이모든게 노동조합이 힘이 없으면
안된다는걸 10년간 뼈저리게 늦겼다.
십년간 회사는 외주화 고용 일꺼리축소로 노동조합의 힘을
약화시켜왔다 지금도 진행형이라는것
더늦기전에 외주화등은 절대로 막아야한다.
이대로가다간 노동조합 있으나 마나한 사측허수아비 노조로
전락 할것이다. 그래서 이번집행부와 차기집행부 역할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