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때는 회사 사람하고 밥에 술에 더 많이 먹지 않았나?(회사 관계자분들 금속도 밥좀 사주세요, 너무 차별하시네요) 오래되서 까먹었나보네 남에집에 너무 신경을 쓰니 자기네 집 썩어들어가는걸 모르나보내요

나는 금속을 떠나서 그때는 어차피 전부 금속단일 노조 였으니까.
12년도 그당시 지부와 조합원들 빼고 각 지회 수장들 
요 인간들이 제일 나쁘다고 봄 황ㅇ두 농간에 넘어가
지부와 조합원 동지들 뒤통수 제대로 쳤지 싸워보지도 않고
홀딱 넘어간 인간들 하지만 이제 그때일 그만좀 잊고 이제 제대로좀 해보자. 아직도 현장에 분열조장 몇넘들때문에 망가질순 없잖아.
우리가 사측상대로 제대로 하면 갸들도 정신차리겠지

와 금속 노노싸움 유발자들이네 하는거 하나없이 다른 노조 비방할것만 찾나보네 새노조는 잘해서 비방할께 없나보네

요점을 흐리지 맙시다 앞으로 나아지기 위한 익산 집행부의 행태를 시선 돌리기식으로 넘어가서는 않됨니다.
임단투를 앞두고 회사 그것도 노경 실장 하고 식사자리를 했다는게 요점입니다
장수가 전장에 나가기도 전에 적장에게 밥을 얻어 먹은것 그래서 어찌 임단투를 승리로 이끌겠습니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수 있는 그런 집행부 이어야 조직이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반성 하시고 자기성찰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점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들어보니깐 식당서 만난거라던데 그리고 익산 지부장이 다 설명하니깐 말한사람이 이칸지부장한티 사과까지 했다더만 뭔 요점을 흐리냐 편들껄 들어라

사과한적 없고 지가한 짓 부터 반성하고 금속 욕해라
어찌 반성이라곤 없고 거짓 해명만 늘어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