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한 시기에 밥처먹은 익산 지부장 나뿐놈. 어용을 논하기전에
왜 이렇게됀건지 원인파악 필요
듣자하니 사전 약속도 아니고 식당에서 밥먹으로 가서 우연히 만나서
자리가 이루어 졌다고함  이럴경우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되나 그럼 강성인가?
익산 지부장이 실수한거 설령 식당에서 만났다고 해도  사측 경지실장이
함께 식사 하시죠  했다고 해도 엄중한 시기이고  조합원들이 보면 이중적으로 볼수 있으니 따로 식사하시죠.
이렇게 말했다면  멋졌을턴데
그리고 만약 대의원이 문제를 지적했다면 문제를 인정하고 위 글처럼 내
생각이 짦았음을 인정하면 되는데  사측과 밥 안먹은사람 어디있냐. 지부장으로서는 할소리가 아닌듯

그리고 대의원 대표도 내부일을 금속에 발설  이또한 대단히 잘못됀 행동
중집위에  정상. 안건으로 제안해서 다루었더라면. 내부 결속도 다질수
있었다고 생각됨

또한 금속  꼭 홍보물에  실어서 망신주기 해야 했나
그래서 금속이 뭘 얻을수 있는건데
스스로 생각들 해보시라 사측과 밥 안먹어본 익산 지부장의 말을
모두. 이말안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리

결론은 대의원은 문제 제기를 잘한건 맞는데 전달처가 잘못 되었고
익산 지부장은 밥먹는걸 탓하는게 아니고 처신을 탓하는거고
금속은 참 한심하다
익산 지부장을 너무 까데기 하지마라
잘못하면 금속 익산지부 임원들이 까데기 당한다

양노조 서로 까데기 하지말고 허물은 서로 덮어주고 마음을 서로 열어서
단일 노조로 하루빨리 가기를 희망해본다
이상 멀리서 행동을 관찰한 어느 조합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