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집행부의 말만 강성이죠  무능의 집행부
안티깝타

위원장이란 인간이 고소고발이나 남발하고
직원들을 위해서 뭘 하것다고 출마해서 노노분열 노사관계파행
조합비가 아까울 정도다

현장의 모습속에서 진정 노동조합에 관심 있고
노동조합에 힘  함께살자에 고민에 보았는가!!
내 주머니속에 돈 만 채워주고 나만 편하면된다는식의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현장의 현실이 아닌가..
노동조합 간부 몇사람으로 민주노조가 재건 되는가
절대 그럴수 없다
조합원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건강해야 노동조합이
다시금 살아나는 것입니다
조합원 한사람으로 부탁드림니다
비판은 노동조합을 올곧게 갈수있으나
비난은 스스로 무너지게 합니다
현집행부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전집행부처럼 어용은
아닌듯하니 건전한 건실한 비판으로
민주노조를 재건합시다

말로만 민주노조 어쩌구 저쩌구 민주노조를 지향한다면서 왜 만도노조에 남아있냐?
제발 내로남불 하면서 남탓하지마라. 사측한테 월급받고 시간할애 받으면서 노동조합는데 어용따로 있고 강성 따로 있냐???

잘나가던 만도조합원들 이젠 예전에 만도보다 못했던 중기업들이
만도를 넘어섰네 누구 책임인가. 앞으로 더벌어지겠어
이래서 단일노조가 중요하단걸 알면서도 지들끼리 서로잘랐 다고
지들 스스로 무덤파고 피해는 조합원들이 보고 노동조합이 있으나마나한 지경까지 오고
만도 조금만한 울타리에 세개노조 전부
사측에 대응을 못하니 현장은 가면갈수록 하향평준아 되고있고
생산직은 가면갈수록 줄어들고 그러면서 조합원수도 줄고
일꺼리 없어 그런다지만 예전 금속단일노조 때는 일꺼리없어서
현장고용 문제로까지 갈꺼같으면 외주화보낸 설비 다시들어 오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눈뜨고 당하고 있으니 사측 맘대로 하고있으니
일꺼리 얼마든지 예전같았으면 어느정도 해결하고도 남았을터
지금회사는 신규아이템이 어디서 생산하는지도 모르는 노동조합의
대응도 문제고 알려고 하지도 안는것 같고 말로만 일거리확보 주장하고 사측은 눈하나 깜박 않고

그래서 어쩌자고 파업하자고

세등분된 노동조합 무슨수로 파업을해
단일노조였으면 사측하는 꼬라지 봐서는
파업을 하고도 남았지
이렇게 가다간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게 생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