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게시판에 와서 떠드는 놈들 봐라
12년도 니들은 생각나지? 까마귀 몰고와서 문 닫을때
평택.문막 노동조합 문닫고 도망간거 기억하지?
그때 현재 익산 지부장만 회의 참석하고 도망간놈들 빼고
우리끼리라도 싸워 지키자고 했단다.
하지만 회사 문 닫은놈. 개노조 만든놈. 도망간놈들의 혐박아닌 협박에 잠시 잘못 생각했지만 지금은 열심히 해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지부장에 당선되고 3노조 가는것이 자의가 아니고 회사나 3노조 사탕발림과 높은신 일부 계장들의 농간을 막기위해 노력하는거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되야하지 안컨냐 익산 지부장님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조직위해 조금더 힘내세요. 지부장님 뒤에 300가까운 조합원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