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시키는일만 하는 기능직 노동자의 한계구나

여기 사무직놈와서 떠드는곳 아니다 썩 꺼져라
조합에서 따놓은 복지나 누리는것들이 피아식별 재대로해라

회사 15년 이상 다니면서 사무직 중에서 정년퇴직 하는 사람을 못봤다.

솔직히 한국 노동환경의 승리지, 제조야 중국이나 인도에서 하는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임.

괜히 가만히 있는 타직군 임금 노동자에게 시비 걸지 마시길.

회사가 어렵다는데 정몽원 회장부터 사측 임원들은 자신들 부터 먼저 고통분담하는데 솔선수범하고 대한항공 처럼 공개적으로 임금반납을 밝혀라.

대한항공은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를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반납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