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정하겠습니다.
사실관계는 현장에서 슬리퍼를 질질 끌고다니진 않았구요
조합사무실에서 신었습니다. 아 ~ 근무시간외 샤워장 갈때도
신었네요 보기가 안좋아서 안전에 문제가되서 저를 위해서
하시는 조언이면 대면을해서 직언을 해주심이 더 좋았을 텐데
공개된 게시판에 조언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를만큼 황공하네요
감시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라도 조합원의 모범이되도록 누가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헐~

사과할필요는 없는데 이왕 사과하실꺼면  진정성 있게 하시면 좋을것을
읽어보니 참 아구뚱하게 하시내
기분 드럽쏘이다

이게 사과야 똥꼬야

그러게 직접마주보고 말씀하시지 ㅋ
지금이라도 조합에 올라가서 글쓴이는 문제 제기하셔요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ㅋ

뒤늦게 사과문이라고 적은거 보니 참 가관이다...
사과문을 올바르게 적는 방법 알려줄께.

- 들어가야 하는 것
  나는 누구인가
  본인이 언제 어디서 무슨 잘못을 어떻게 저질렀는가
  그래서 누구에게 피해를 끼쳤는가
  실제 상황과 다르게 알려진 사실이 있는가
  얼마나 반성하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이 일을 책임질 생각인가

-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것
  본의 아니게
  오해
  그럴 뜻은 없었지만
  앞으로는 신중하게
  억울합니다
  하지만 저만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지금도 사워할때 끌고오던디 프레스에서 휘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