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에 서명한 명단을 보니 기가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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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선거를 나와서 대의원 명찰 달자마자 공상으로 지금껏 쉬고 있으면서 대의원 대회도 참석 안한 사람이 대자보 명단에 이름이나 올리고 확간회의 한번도 참석 안한 사람도 이름 올리고 집안일로 참석 안한 사람도 이름 올리고 대의원 대회에 참석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고생한 대의원을 통해 모든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한심할 뿐이네 니들이 조합원을 대변하는 대의원이 맞는지 의심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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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님의 댓글
공상 작성일 Date
공상으로 쉬는 대의원은 대의원이란 명찰을 달고 무기한 공상이란 혜택을 주고 현장에서 부딧치고 다쳐도 공상은 3일만 된다며 출근을 강요하고 너무 불 합리한거 아닌가요? 앞으로 일하다 조금만 다쳐도 공상으로 무기한 해주세요.
대의원이고 집행부는 공상되고 조합원은 안된다면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노동조합 아닌가요?
설례를 아주 잘 남긴 대의원이 있으니 이젠 공상 다 되겠죠?
조합은 뭐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