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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고집의 말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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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짓과진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26회   작성일Date 13-07-22 20:10

    본문

    깁스자본이 국내에서 사업 철회를 하겠다는 깁스 자본의 최종 입장을 2011년 발표를 함.

    깁스 국내 사업을 철회하고 국내에서 자본을 철수 하겠다는 깁스 자본 입장 발표후 M&A시장에서 국내 자본중 인수를 하겠다는 업체가 몇군데 있어슴.

    그중 갑을에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입찰을 하겠다는 입장 발표함.

    인수시 격려금 1인당 천만원 지급하겠다는 입장.

    깁스 자본도 매각후 매각 대금의 20 % 격~려금 지급 하겠다는 입장.
    하지만 노동조합 만도~지부 운 영 위에서 갑을 자본은 악질 자본으로 규정하고 갑을자본이 인수 하는것은 결사~항쟁으로 반대 입장표명.

    98년 흑자 부도의 주범인 한라 자본이 인수 해야 된다는 입장표명.
    한라 자본은 깁스를 인수 할수 없다는 최종 입장을 만도~지부에 수차례 표명함.

    만도지부에서는 한라가 인수 해야 된다는 입장만으로 임단협 사항과 병행으로 교섭을 진행 하면서 쟁의행위를 통한 투쟁선포로 만도 자본을 압박 함.
    깁스지회 문제 해결없이는 2012년 임단협 해결 없다는 만도지부 쟁대위 입장 선포함.

    쟁대위에서는 현장의 정서가 혼랍스럽다는 문제로 만도지부와 각 지회 간의 의견 차이로 혼란 스러운 분위기 고조.

    만도지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회 입장을 반영하기 보다는 지부가 직접 현장 조합원을 이해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조합원과 지부장 간의 간담회를 배치함.

    현장 분위기는 최 고조로 혼란 스럽고 어지러울때 지부장은 한라 자본이 노동조합을 길들이기 한다고 조합원 한테 설명하면서 교섭 테이블에서 깁스 문제를 거론 하지않는데 회사가 깁스문제로 딴지를 걸고 있다고 위 선적인 선전으로 조합원의 동력을 실어 줄것을 당부함.

    쟁대위내에서도 상집간부중에서도 지부장과 의견의 차이가 있었슴.
    한라 자본은 깁스를 인수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수차례 천명 하였는데도 지부에서는 끝까지 밀어 붙이면 회사가 인수 할수 있다고 계속 적으로 임단협을 위 장하여 밀어 붙임.

    이러한 과정속에서 갑을 자본은 악 질 자본으로 규정하고 노동조합에서 반대하고 있기에 깁스를 인수 하지 않겠다는 입 장 발표하고 인수 의사에서 빠져나감.

    갑을 자본이 빠지고 또다른 중소 업체에서 인수를 희망 하였지만 한라 자본이 인수를 하지 않으면 결코 동의를 하지 않겠다는 노동조합 최종입장으로 다른 업체들도 인수대열에서 빠져 나감.

    이런 과정 속에서 깁스문제는 더욱더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슴

    결국 법정관리로 들어가면서 법정 관제인이 선임되고 법 정 기간내에 깁스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끝내 청 산절차인 자 산~매각 으로 갈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경 매를 통한 제3자 인 수로 해결 될것인가가 최대 분 수령이 되었슴.

    이러한 과정중에 제3자가 인수하는 형태속에서 기존 조합원을 중심으로 지~주회사 설립 형태인 자 금을 모금하여 투자를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하여 조합원들로부터  고~용을 담보로 자 금을 끌어모아 제3의 유~~령회사를 설립 하게 되었슴.

    조합원들은 고용 담보를 전제로 법적인 문제를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오로지 지회장의 말만 믿고 수천만원의 돈를 모아 제3의 유령 회사에 투자하는 형태가 되고 말았슴.

    법원서 제3자 업체와 지회장과의 지분 참여 방식으로 추진되기로 하였던 모회사가 잔금을 치루지 못해 결국 조합원이 자금을 투자한 금액이 모두 허~공에 날아가는 어쩌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함.

    이때는 조합원이 모금한 돈으로 지회장이 대표이사로 유령 회사를 설립하여 모회사와의 거래가 일정부분 대화를 해나가는 분위기 였지만 모 회사는 자금이 전혀 없이 조합원이 모금한 돈 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다음 깁스의 자산을 담보로 전액 대 출을 받아서 해결 할려고 하였지만 결국 은행 권에서는 담보성이 되지 않아 대 출이 되지않아 잔 금을 치루어야 하는 날자에 잔 금을 치룰수 없어 결국 조합원의 돈 으로 계약 금을 걸어놓은 돈을 모두다 날리게 되었슴.

     결국 소 송을 하여 계약금을 찾는다해도 계약 금 전액을 되찾기는 어려울것으로 판단함.

    그이후 또다시 법 원에서는 2번의 경 매가 유 찰이되고 최종적으로 대경 기계로 낙 찰이 되었지만 이때는 조합원이 모금한 돈으로 계 약금 전 액은 날아가는 상태가 되고 말았슴.

    이런 과정 속에서 또다시 경매에 뛰어들었던 업체중 자원이라는 회사가 깁스를 재 인수하는 상황이 발생함.

    결국 조합원의 고용을 담보로 자 금을 끌어모아 수 억원을 투자 했지만 허공에 날리는 꼴이 되고 말았슴.

    조합원의 고~용이 하루 아침에 날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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